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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부터 모든 어린이집에서 오후 7시30분까지 연장보육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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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9-19 09:50 조회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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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보육시간이 모든 아동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의 기본보육시간과 개별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이에게 제공되는 오후 4시부터 오후 730분까지의 연장보육시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특히 오후 4시 이후의 연장보육시간에는 전담교사가 배치돼 맞벌이부부 등 연장보육이 필요한 가정은 보다 편하게 아이를 맡길 수 있게 되고,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초과근무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보육지원체계 개편 세부사항을 담은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9일부터 1028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18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현행 어린이집 맞춤반·종일반은 폐지되고 대신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개편되면서 연장보육 전담교사를 두게 된다. 연장보육 전담교사는 오후 3시에 출근해 인수인계 후 오후 4시부터 오후 730분까지 연장반 아동들을 돌보게 된다.연장보육반은 유아(3~5)가 있는 가정에서 필요한 경우 신청해 이용할 수 있고, 영아(0~2)는 맞벌이, 다자녀, 취업 준비 등 장시간 보육 필요성이 확인돼야 한다.연장보육을 신청하지 않았어도 긴급한 보육 수요가 발생한 경우에는 연장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복지부는 어린이집이 연장반을 구성하고 연장보육 전담교사를 채용하면 4시간 근무기준 담임수당 11만원을 포함한 월 1112,000원 정도라 구인난이 예상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자동출결시스템'을 도입해 영유아 가정에 휴대폰 문자 메시지 등으로 어린이집 등·하원을 확인할 수 있는 `·하원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양성일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교사 근무여건 개선에 초점을 두고 보육지원체계를 개편하고 있다교사 근무여건이 좋아지고 연장보육에 대한 지원이 추가로 이뤄지면 보육서비스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